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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연말 관심 가질만한 분양단지, 어디가 좋을까
추천 0 | 조회 1302 | 번호 1671 | 2009.10.29 15:24

서울도심물량과 수도권 인기택지지구 노릴 만 

 

추석이후 매매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DTI  규제대상이 아닌  신규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특히 1차 보금자리 시범단지 청약이 인기리에 분양중인 가운데  서울 서초 내곡·강남 세곡2지구 등 서울·수도권 6곳이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추가 선정되어 청약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한다.

 

 수도권 지역 미분양도  올해 들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 8월말 기준으로 수도권 미분양가구수는 연초대비 37.9%(6821가구) 줄었다. 이는 지난  2월에 발표된 미분양 주택 세제 감면과 , 매매전세가격상승, 신규분양시장 호황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수도권 미분양에 관심에 커졌기 때문이다. 신규분양시장뿐만 아니라 미분양시장이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몇 가지 요인으로 분석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강남3구를 제외한 수도권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돼 분양권 매매가 예전에 비해 자유로운 점과 정부의 양도세 특례 조치 때문으로 풀이된다.

 

 분양시장 순항 중

 

최근 주택  청약시장을 단적으로 표현하면 보금자리 주택과   서울지역청약시장 과열양상, 주변보다 저렴하게 분양하고 발전가능성 있는   수도권 택지지구의  인기회복이다. 최근 서울 도심권역인 광진구 광장힐스테이트와 마포구 공덕래미안과 인접지역인   광명시 하안동 광명e-편한세상이 큰 인기를 끌었다. 공덕래미안은  주변 시세 수준인 3.3㎡당 1900~2300만원에 나왔지만  청약 경쟁률은 최고 143.51이나 됐을 정도다.  주변시세와 저렴하게 분양된 택지개발지구인 인천청라지구 동시분양 물량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결론적으로 정부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강남권을 포함한 버블세븐지역과 그 외 일반매물보다   저렴하고  발전가능성 있는  분양시장을 노리는 게 나아 보인다.  특히   동자 4구역,  흑석,왕십리,판교,광교,송도,청라지구등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단지위주로   선별적으로 청약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 


[박상언 유엔알 컨설팅 대표 (www.youandr.co.kr ) 02-525-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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