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20년 암보다 치매가 더 무서운 세상이 온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노무현 정권이 출범한 이후 정부에서는 의미 있는 분석작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바로 향후 20년 뒤에 국가적으로 재앙이 될 수 있는 건강상의 위험이 무엇인지가 그것인데 그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전쟁 이후 대한민국에서 건강상의 최고 위험은 늘 언제나 단연 암이었습니다.
오직 암 만이 국민 모두를 떨게 만드는 주된 질병이었으며 암이 걸렸다는 진단을 받을 때는 사실상 절망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실제 암은 현재까지도 전체 국민 3명 가운데 1명이 진단받을 정도로 흔하게 발병되는 중대질병이자 오랜 시간 동안 모든 사망원인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에서 분석한 바에 따르면 향후 20년 뒤에 대한민국에 가장 큰 재앙이 될 수 있는 건강상의 위험은 암이 아니라 바로 치매라고 분석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치매는 10명 중에 1명에게 발생되고 있으나 그 증가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60세 이상 국민 가운데는 5명 중에 1명이 치매진단을 받으며 그 이후 나이가 오를수록 치매율은 현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암이 무서운 이유는 높은 사망위험과 치료비가 됩니다. 사실상 암 치료비에 대한 체감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 초기 암이 아닌 이상 현격한 치료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이나 실손특약으로 보장받지 못하는 비급여 암 치료를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비급여 암 치료는 미리 치료예약을 하기도 매우 어려울뿐더러 그 치료비용이 억대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높은 만큼 그만한 경제력을 감당하기 어려운 입장에서는 시도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치매는 과연 어떠한 이유로 위 언급한 암보다도 위험하다 판단한 것일까요?
우선 치매는 결정적으로 사망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즉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여기서 또 문제가 되는 것은 치매는 사실상 치료가 이뤄지는 질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치매치료는 치매의 증상이 악화되는 속도를 완화해줄 뿐이며 결과적으로 치매의 악화를 막을 수는 없으며 치매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이처럼 살아있는 동안 지속적인 치료와 바로 간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비용도 비용이지만 그보다 더 큰 위험은 바로 간병비용입니다. 국가에서도 치매에 대해서 보상체계를 넓히려 하지만 주된 핵심사항인 간병까지는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매의 진짜 무서운 부분은 바로 간병입니다. 간병은 인건비에 해당하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이나 실손으로 해결할 수도 없을뿐더러 그 비용도 매우 높고 해가 갈수록 더욱 높아지는 실정입니다.
또한 간병인을 두지 못할 경우에는 가족이 직접 간병해야 하는데 여기서 더욱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며 결국 가족의 간병은 가족의 일상이 깨지는 것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 직장생활이 무너지고 사회생활이 무너지고 개인의 생활까지 무너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가족이 무너지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멀지 않은 시점에서 가끔씩 뉴스로 접하는 뉴스 중에 하나가 바로 간병을 하다 지쳐 스스로 가족을 사망케 하거나 혹은 자신도 함께 자살을 하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상황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더욱더 많아지게 될 것이고 더구나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부양할 가족이 없을 경우에는 더 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치매가 20년 뒤 국가적 재앙으로 선택된 이유는 재정적인 문제뿐 아니라 가족의 해체까지도 결부되어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부분의 충분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을 경우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보고서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제가 칼럼을 통해 필히 꼭 준비해야 하는 보험으로서 간병인 지원 특약에 대해서 여러 번 강조하여 말씀드렸습니다.
불과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특약에 대해서 제가 열성적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꼭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바로 위 언급한 간병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대비책이기 때문입니다.
보험이라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100세까지 간병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보험을 준비하게 될 경우 24시간 전문 간병인을 1년 기준 최대 180일 동안 100세까지 무제한으로 무조건 입원할 경우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장 오늘 입원하게 되더라도 간병인을 부를 수 있으며 한 달이나 두 달.. 세 달을 입원해도 24시간 동안 나만 전문으로 케어해주는 전문 간병인이 계속 내 옆에 있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오늘 보험을 처음 가입하려 한다면 무조건 이런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효과적인 보험이란 보험사가 싫어하는 보험 보험사 손해율이 높은 보험 보험사가 서로 보장해주기 싫어하는 보험을 선택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간병인 보험은 현재 국내에서 오직 단 한 곳에서만 취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손해율이 천문학적이라 다른 회사들에서는 취급할 계획조차 못 잡고 있고 그나마 현재 취급하고 있는 보험사 역시 조만간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분이 치매에 걸려도 여러분의 가족이 치매에 걸려도 간병인 지원 특약이 있으면 지금의 생활과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병원비는 실손이 해결해줄 것이고 간병비는 간병인 지원 특약이 해결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치매만큼 무서운 암에 대비하기 위한 암진단비와 암만큼 무서운 질병인 뇌혈관과 심잘 질환까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면 이보다 보험사가 끔찍이 싫어할만한 보험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의 보험을 가입하더라도 제대로 준비하시길 바라며 다른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았다면 적어도 실손과 함께 간병인 지원 특약만큼은 스스로를 위해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 비단 치매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암에 걸려도 필요하고 뇌와 심장에 문제가 생겨도 필요하며 다치면 더더욱 필요하며 모든 상황 속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 라이프가 더더욱 중요시되는 현실 속의 변화를 통해서도 간병인의 필요성은 더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고 수천수만 번을 강조하여도 아깝지 않은 필수적인 보험임이 분명합니다.
간병인 보험을 통해 나 스스로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셀뱅킹 꼭 준비하셔서 암에 걸리더라도 사망이 아닌 치료로 인해 정상적 생활로 이어질 수 있는 대비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셀뱅킹은 채혈을 통해 우리 몸안에 있는 면역세포를 장기 배양하고 보관해주는 의료상품입니다. 셀뱅킹이 있으면 향후 암 발생 시 면역세포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셀뱅킹이 없으면 면역세포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면역세포치료는 내가 보관해놓은 면역세포를 암 발병 시 다시 내 몸안에 주입하여 수술 없이 항암치료 없이 자연치료를 하는 치료방법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는 암 치료법이자 암환자 10명 중 7명에게 치료효과가 발생되는 최고의 암 치료방법입니다.
여러분에게 만약 간병인 보험도 있고 셀뱅킹도 있고 여기에 기본이 되는 실손특약과 암 진단, 뇌혈관 심장질환 진단특약까지 있다면 건강상으로 무엇이 무서울까요? 두려움 없는 내일을 당장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르고 효과적인 보험가입과 위험 대비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가 지혜로운 선택을 통해 내일의 미래가 더욱더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주효앙의 진짜 부자 되는 법 블로그 : http://blog.daum.net/joohyo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