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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몰라도 걱정 근심 사라지는 2가지 위험관리 방법[2]
추천 0 | 조회 896 | 번호 6839 | 2018.04.04 17:24 주효앙 (joohyo***)

 

보험전문가는 셀뱅킹과 간병인 지원일당을 좋아합니다

 

효과적인 보험가입을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은 무엇인지 또는 보험사가 싫어하는 보험은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동안 우리에게 친숙했던 보험사를 괴롭히던 대표적 보장 특약인 질병후유장해와 뇌혈관 그리고 심장질환, 치매 입원일당은 지난 3월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혹은 그 보장한도가 급격히 축소됨으로 그 필요성 또한 크게 줄어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험사의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특약은 암 진단자금과 실손특약 그리고 수술 특약 정도로 압축된 상황입니다. 참고로 입원일당 특약 역시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은 특약에 해당하지만 다른 특약과 달리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매우 높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특약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암 진단특약과 실손특약 그리고 여러 수술 특약 정도로 보험을 준비하면 완벽한 준비가 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에 질병후유장해나 뇌혈관, 심장질환의 고액 진단자금 특약이 필요했던 이유는 단순 병원 치료비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간병의 필요성에 의한 경제적 손실과 가족의 해체 때문이었습니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 가족이 디스크가 발생되거나 혹은 암이 발생되거나 다치거나 심장이나 뇌에 문제가 생기거나 심지어 치매가 발생될 경우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바로 간병에 대한 부분입니다.


치료비는 실손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입원하게 될 경우 스스로 생활 자체가 어려워 누군가의 간병이 필요할 경우 우리는 간병비의 부담과 또는 간병인을 쓰지 못할 경우 가족 중 누군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거나 또는 그로 인해 가족의 경제활동이 중단되거나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함으로써 가족의 행복이 해체되는 위기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질병후유장해를 통해 또는 뇌혈관과 심장질환의 고액 진단비를 통해 치료비 이외에 들어오는 보험금으로서 간병인을 두는데 필요한 비용 또는 가족이 돌볼 경우 그로 인해 발생되는 경제적 손실 부분을 충당하려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기존의 보험내용으로서 현실적으로 고액의 진단금을 받을 수 있는 특약은 암진단금뿐입니다. 수술 특약으로는 발생되는 보험금이 많지 않아 단기적 경제적 손실을 방어할 수 있지만 장기적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특약은 전체 뇌와 심장질환 가운데 발생 확률이 극히 미비하기 때문에 보장받을 확률이 매우 떨어집니다. 심지어 그나마 보장 범위가 높은 뇌졸중마저도 전체 뇌질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기 때문에 완벽하다 보기 어렵습니다.


즉 효과적 보험가입을 위해서는 기존에 우리가 아는 보험 가운데서는 암 진단자금과 실손 그리고 수술 특약만이 남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부족한 위험관리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부제목에 바로 그 정답이 있습니다.


셀뱅킹과 간병인 지원 일당 이 그 해답입니다.


간병인 지원 일당 특약이란 내가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 입원할 경우 무조건 24시간 간병을 도와주는 전문 간병인을 보내주는 파격적인 보장 특약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엄청난 보험사 손해율로 인해 오직 단 한 곳에서만 이 특약을 취급하고 있으며 최근 1년 동안에 가장 많이 판매된 특약 역시도 바로 간병인 지원 일당 특약입니다.


사실상 간병인 지원 일당 특약은 보험의 끝판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특약 하나로 더 이상의 추가 보험가입이 필요 없이 보험의 필요성을 한방에 끝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여러 보험을 가입하고 많은 보장을 받기 위한 궁극적인 목적은 입원 시에 발생되는 가족의 해체와 경제적 문제 때문입니다.


하지만 간병인을 지원받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내가 어떠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입원하게 되어도 간병인을 지원받게 되면 기존의 남은 가족들 그 누구도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되고 휴직을 내지 않아도 되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그로 인해 경제적 타격도 입지 않습니다. 한 달에 200만 원 이상 300만 원에 해당하는 간병비 부담에서 탈출할 수 있으며 이후 언제든지 또 입원하게 되더라도 상관없이 간병인을 계속 부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간병인 지원 일당이 보험의 끝판왕인 이유입니다. 이러한 간병인 지원 일당과 암진단금 그리고 실손특약과 수술 특약이 준비되면 사실상 더 이상의 보험은 필요치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 번 강조드렸지만 앞으로의 보험 트렌드는 경제적 보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치료까지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경제적 보상을 보험으로 해결한다면 실질적 치료를 해결하는 것은 바로 셀뱅킹입니다. 셀뱅킹은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한 명에게 발생되고 사망원인 부동의 1위인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인 면역세포치료를 위해 필요한 필수 의료상품입니다.


셀뱅킹은 간단한 채혈을 통해 우리 몸에 있는 건강한 면역세포를 보관함과 동시에 배양하여 그 세포수를 증가시킵니다. 그렇게 보관된 면역세포는 최장 40년 동안 보관받게 되며 보관되어있는 사이 나에게 암이 발생할 경우 보관 중인 면역세포를 다시 간단한 주사로 내 몸에 주입하여 수술 없이 항암치료 없이 자연치료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실제 면역세포치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치료방법으로 전체 치료자 중 70%에게 치료효과가 발생되는 최고의 암 치료방법입니다.


당연히 비용도 매우 저렴하기에 이와 같은 셀뱅킹과 간병인 지원 일당이 포함된 보험이 함께 준비된다면 적어도 예상치 못한 건강상의 위험으로부터 발생될 수 있는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우리는 분명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경제적 보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실질적 건강의 회복도 함께 동반되어야 합니다. 특히 그러한 건강의 위험이 발생 확률이 매우 높고 더구나 사망으로 연결되는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이라면 그러한 질병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함께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또한 경제적 보상의 경우에도 불필요한 보험료만 낭비하고 막상 보장은 받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인 현실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보상으로 모든 건강상으로 발생되는 경제적 위험을 해결할 수 있다면 당연히 모든 보험의 초점은 이와 같은 방향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가 셀뱅킹과 간병인 지원 일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건강의 위험에 그 누구보다 현명하게 대처하고 인생 속의 근심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행복에 보다 더 가까워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효앙의 진짜 부자 되는 법 블로그 : http://blog.daum.net/joohyo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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