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플때 가족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선물
얼마 전 가까운 지인 두 분에게 급작스러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분은 부모님께서 갑자기 뇌경색이 발생되어 입원하셨는데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내용이었고 다른 한분 역시 부모님께서 병원 검진 중에 암을 발견하였는데 진단 결과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아 앞으로 6개월 정도 버티실 것 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혈관질환과 같은 유형은 특히 추운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뇌경색은 그 가운데 대표적인 질환으로 우리가 잘 아는 풍이 바로 뇌경색입니다.
하지만 뇌경색의 문제는 심할 경우에는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렵고 가족들의 도움이 있어야 생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문제로 직결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30대의 젊은 층에서도 뇌경색 발병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더 이상 고령층의 전유물이 아니며 그만큼 미리 준비함에 대한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폐암의 경우에는 질병 특성상 보통 말기 이전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통 발견되고 나면 말기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문제는 말기 시점에서 폐암 진단을 받게 되면 상당수 많은 분들이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암 치료 자체가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각 병원들이 소유하고 있는 고가의 암 치료장비를 이용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비급여로 계산이 이뤄지기 때문에 수천만 원의 치료비용이 발생되는 것은 기본이며 예약을 통해 치료받기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분들에게는 별다른 묘책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질병들이 발생되지 않는 것일 겁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게 살다 간다면 그보다 큰 축복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인간의 수명 60대 이상이 되면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몸에 하나둘 이상신호가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위 언급한 암이나 뇌혈관질환과 같은 중대질병은 통계상 우리나라 인구의 3명 중 한 명에게는 꼭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치는 해가 갈수록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꾸준히 하고 식습관이나 운동 등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만이 건강한 삶으로 마감할 수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일 것입니다.
다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막지 못하는 질병에 대해서는 다른 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바로 보험입니다. 뇌경색으로 인한 가족 모두의 고통 그리고 말기암 판정을 받은 자에게 있어 경제적인 비용은 가족의 고통을 줄이거나 혹은 또 다른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중요한 사실에 해당합니다.

과거 암보험을 많이 가입하신 분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이 어떤 것인지 잘 알 것입니다. 모 대학병원이 보유한 암 치료기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6개월을 기다려야 하고 치료비용이 비급여로 치료비용이 5천만 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 확률은 일반적인 항암치료에 비해서 매우 높아지고 부작용도 덜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실손특약으로 해결되는 급여항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암 진단특약이 매우 필요합니다. 진단만 받으면 한 번에 3천만 원 또는 2천만 원과 같은 고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특약이 있다면 위와 같은 치료를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실손특약으로 해결할 수 있기에 더더욱 위와 같은 비용이 중요해집니다. 설마 그 정도의 돈도 없겠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것입니다. 나에게 그와 같은 순간이 왔을 때 그만큼의 돈이 있을지와 있어도 그 돈의 가치가 얼마나 클지 등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되는 큰 비용의 지출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또한 말기암과 같이 더 이상 다른 치료를 받기 어려워진 시점에서 제가 이전에 한번 언급한 면역세포를 이용하여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셀뱅킹의 존재는 또 다른 희망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실제 지금 이 순간에도 셀뱅킹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암 치료를 효과적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면역세포는 항암치료가 아니고 내가 건강할 때 채혈을 통해 보관한 내 면역세포를 다시 내 몸에 주입하여 자연 암치료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암에 걸렸을 때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보아야 할 치료방법이자 특히 말기암일 경우에는 유일한 희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뇌경색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 중 한 명이 뇌경색으로 인해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면 그로 인해 다른 가족 중 누군가도 간병을 위해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당연히 가족 모두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할 때 진단비를 통해 어느 정도 스스로 생활이 가능할 때까지 가족이 돌볼 수 있는 경제적 여유를 만들어줄 수 있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위험은 예고하고 다가오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서 들리고 보이는 것 하나하나가 보면 늘 그렇습니다.
언제나 갑작스러운 소식과 갑작스러운 비보 바로 어제까지 멀쩡하게 건강했던 사람이 다음 달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가정이 순식간에 흔들립니다.
여러분 스스로와 가족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늘 최소한의 준비를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대신 튼튼하게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위 언급드렸듯이 실손은 기본이며 여기에 암과 뇌혈관 그리고 심장질환이라는 중대질병 진단 시 고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진단특약도 필수이며 이 같은 중대질병뿐 아니라 모든 질병 발생 시 책정되는 장해율에 따라 보험금을 무한반복 지급받을 수 있는 질병후유장해 특약은 더더욱 필수중 필수입니다.
여기에 치매로 입원 시 매일 5만 원씩 받을 수 있는 일당 특약 즉 간병비를 해결할 수 있는 특약까지 준비한다면 충분히 똑똑한 보험 준비가 되었다고 보입니다. 물론 셀뱅킹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로 보입니다.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은 연말입니다. 따뜻한 연말에 여러분과 가족에게 연말 같은 따뜻한 선물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어느 날 갑자기 아프게 될 때 ["걱정하지 마 우리 가족이 꼭 고쳐줄게 옆에 함께 있어줄게"] 라고 말할 수 있는 보험을 통한 선물을 가족 모두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선물해본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효앙의 진짜 부자되는 법 블로그 : http://blog.daum.net/joohyo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