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2016년 세법개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세법개정안은 저성장 탈피 등을 위해 경제활력 제고와 근로자 등의 재산형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세법개정안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해 보았으니 투자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8월6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 부처협의 및 국무회의 등 정부 내 절차를 거쳐 9월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하반기 중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초부터 시행/판매될 예정입니다.

<비상장주식 장외시장 (K-OTC) 주식거래내용 제출 의무화>

“K-OTC 시장에서의 매매는 장외거래에 해당하므로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임을 인지하고,
양도소득세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이연 범위 확대>

“창업자금 증여 규모가 50억으로 증가해 큰 규모의 사업도 창업이 가능해졌으며
추가되는 업종이나 사업확장에 창업자금 활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6년 세법 개정안 주요 Point 1편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

○ 2016년 세법 개정안 주요 Point 2편 : 펀드 과세제도 개선 ▷

○ 2016년 세법 개정안 주요 Point 3편 : 분리과세 상품 ▷

○ 2016년 세법 개정안 주요 Point 4편 : 양도소득세 대주주/세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