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
강남의 노른자 땅으로 불리던 이곳이
민간에 매각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공개입찰을 통해
민간사업자에 매각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곳에 국제 전시장과 회의실, 호텔이 들어서면
국제 업무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하게 되겠죠?
매각 예상가는 약 9,800억원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강남권 마지막 대박 투자권인 서울의료원 부지,
재테크 탐구생활이 현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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