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이냐 매각이냐
업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LIG투자증권의 향후 거취가 매각 쪽으로 결정됐습니다.
KB금융지주가 LIG손해보험과 함께 인수했던 LIG투자증권을
다시 매물로 내놨습니다.
현행법상 금융지주사가 보험사를 자회사로 둘 경우
보험사와 무관한 손자회사를 보유할 수 없습니다.
KB는 LIG손해보험을 합병하는 것보다 매각하는 쪽이
보다 실익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올해 11월까지 매각절차를 마친다는 게 KB금융지주 계획인데요.
LIG투자증권의 새 주인 찾기,
재테크 탐구생활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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