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전문가칼럼

블루칩 [ blue chips ]
추천 0 | 조회 17 | 번호 3745 | 2015.04.23 17:52 금융 (finance1.***)

블루칩 [ blue chips ]


( * 성장성·안정성·수익성이 큰 우량주. )


세계 주요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우량주를 일컫는다. 원래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거래종목의 분류에 사용되던 용어로서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우량주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포커 등에서 사용되는 패(chip) 중에서 파란 패가 가장 점수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명칭이다. 우량주는 불황에 대한 저항 능력이 강하고 장기간에 걸쳐 고수익·고배당을 유지하기 때문에 지명도나 신뢰도가 모두 높다. 그래서 투자신탁이나 연금 펀드의 핵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다수 끼워넣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강한 것을 국제 우량주라고 한다. 대표적인 블루칩 종목으로는 미국의 미국전신전화회사(AT&T)·제너럴모터스사(GM)·인텔사, 일본의 소니사·도요타자동차회사 등이 있다.한국에서는 삼성전자·SK텔레콤 등이 우량주로 꼽힌다.


[ 출처 : 브리태니커 / 한국브리태니커회사 ]

0
0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