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예금금리는 지난 주보다 하락하면서 하락 기조를 이어갔다. 시중은행 평균 예금금리와 저축은행 평균 예금금리는 동결 또는 조금씩 하락 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4월 셋째 주 시중은행 평균 예금금리는 1.754를 기록하였다.(소수점 네 자리 이하 버림) 지난주 평균 예금금리 1.775와 비교해 0.021%하락하였으며, 1%대 금리가 더욱더 확장하는 모습이 보여주고 있다. 대구은행의 정기예금 2개 상품 모두다 각각 2.15%에서 1.97%로, 1.9%에서1.72%로 0.18% 하락하면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밖에 전북은행, 하나은행, 농협이 각각 0.05%, 0.01%, 0.03%씩 하락 하였다.
저축은행 평균 예금금리는 지난 주2.205%에서 이번 주 2.18%로(소수점 네 자리 이하 버림)0.025% 하락하여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 지난 주에는 일부 오른 저축은행이 있었으나 이번주는 대체로 동결 또는 하락만 이어 나가고 있다. 하락폭이 가장 큰 영진저축은행(0.3%하락)외에 대부분 하락한 저축은행들은 0.1%~0.3%사이의 하락 폭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중은행>
<저축은행>
| * 상기 금리는 12개월 정기 상품 기준입니다. | ||
| * 출처 : 전국은행연합회 / 저축은행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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