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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주식을 사고판다는 것
추천 0 | 조회 977 | 번호 3064 | 2015.02.05 08:13 지니아이 (fnge***)



주식은 실제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흔히 보는 수표처럼 생겼습니다.
이것을 주식의 ‘실물’이라고 합니다.

20150204_77가지투자이야기_18_주식

출처) 주식박물관

주식을 실물로 보유하면 분실의 위험도 높고, 권리행사의 절차가 복잡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실물을 좀처럼 보기가 힘듭니다.

청과 시장에서 사과 값을 치르면 진짜 사과를 받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실물 주식을 주고받지는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모든 것이 전산화되어 있기 때문입
니다.

주식을 사면 증권 계좌에서 현금이 빠져 나가고, 주식이 들어옵니다.
주식을 팔면 증권 계좌에서 주식이 빠져 나가고, 현금이 들어옵니다.
이 모든 것이 증권계좌의 기록으로 남고 수치로 표현됩니다.


투자는 불확실성을 다루는 일입니다. 그래서 배워야 하고,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 77가지 투자이야기 ]는 투자의 기본 개념과 절차 등을 쉽고 간단히 소개하여,
투자를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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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는 유한 책임을 집니다

[Post It] 서비스 다시 보기 #1. 불편함을 계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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