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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행운칼럼) 전셋값, 집값 앞으로 어떻게 될까?
추천 0 | 조회 584 | 번호 3007 | 2015.01.21 09:43 김영종 (ssa***)

(행운칼럼) 전셋값, 집값 앞으로 어떻게 될까?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 ~ ”

행운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향후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무모하리만큼 멍청한 짓이며,

어떻게 보면, 바보 같은 짓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보이며 멍청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항상 예측이라는 두 글자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맞든 맞지 않든지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곤 합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개인의 자유대로 심심풀이로 점집 등에 방문해서 복채를 지불하고 점 등을 보는 경우도 있고,

이판사판 세상살이 돌고 돌아가는 대로 살아가는 경우도 있으며,

꼼꼼하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스스로 예측을 해서 미래를 대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이 발전하면 할수록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것이 정상인데,

이와는 반대로 더욱 더 살림살이가 빡빡해지고 주거비용은 전세금액의 폭등으로 보이지 않는 월세 살이를 할 지경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돈 없는 사람이 돈 있는 사람을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거의 불가능합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습니다.


, 임차인이 임대인을 이기려고 하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결코 이길 수가 없는 것이 시장의 원리입니다. 역전세난이 발생하면 임대인을 이길 수가 있으나, 역전세난은 간혹 가뭄에 가랑비 내리듯이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아주 미비할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라는 요물입니다.

평생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것을 소원으로 삼는 경우도 흔하디 흔한 일입니다.

소원을 이루는 사람은 일부 사람들뿐입니다. 절약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다가올 전셋값, 집값이 어떻게 될까요? (과거와 현재의 흐름)

금융위기이후 전셋값 집값 일시적인 폭락 + 잠실지구 대규모 입주 + MB정부 탄생

역전세난 발생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 못해서 정부에서 대출을 해줌)

DTI 해제

몇 개월후 급상승 및 집값 원상 복구

DTI 다시 묶음

MB정부 보금자리주택 정책 발표

폭락론 급상승 대두

건설사 문닫고 망함

출퇴근이 가까운 곳에 주택공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음

폭락론, 반값 시리즈, 복지정책 대두

주택 구매수요 완전 말살되고, 전세수요만 계속 증가

1 1가구를 지칭하여 도시형생활주택 건설붐

전세2년 만기후 집주인은 증액분에 대해서 반전세(일부월세)” 전환

임차인에 대한 전세자금대출 급격하게 증가

MB 정부때 재개발 재건축 등 완전 올스톱후 도심권 주택공급 거의 제로수준

전세금액 계속 폭등의 폭등, 전세자금대출, 반전세 및 월세 가속화

임대차에 들어가는 주거비용의 증가로 소비둔화 및 경제 밑바닥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 정부 출범

신혼부부 집을 얻을 때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집을 얻고 빚으로 신혼살림 시작

2년 전에 비해서 전세금액 거의 70~80%이상 상승 및 전세금이 집값에 육박

부동산 시장에 보이지 않는 손등장

(부동산 시장 흐름 자체가 집을 사게끔 만들고 있음)

전세대출을 받아서 살 것인가? 아니면 담보대출을 받아서 집을 살 것인가? 월세살이 인생 등장

전세대출과 담보대출 금리 등을 비교후 실수요자는 집을 매수해서 입주

새해 희망찬 2015

?????

위에 간략하게 나열해 놓은 것은 금융위기때부터 현재의 흐름을 간략하게 서술한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전셋값, 집값이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나올 전세물량은 향후 4년 정도는 기다려야 합니다.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금천구 독산동

KTX 광명역 기타 등등


위에 예시한 물량이 입주를 할 시기가 되어야만 전세난이 멈추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신주택이 나오면 사람들은 새로운 주택으로 입주를 하고 그 물량만큼 기존주택은 시장에 임대매물로 나옵니다.


이러한 임대물량이 나올 때까지는 전세난을 막을 어떠한 방법과 수단이 없습니다.

, 이때까지는 전세 및 집값은 야금야금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두 가지 판단을 합니다.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계속적으로 남의 집에서 이자를 내면서 살 것인가?

아니면, 차라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내 집 마련을 해서 살 것인가?

향후 3~4년 대규모 입주 물량이 나와서 전세시장이 안정이 될 때까지는 야금야금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러한 현상은 계속 지속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행운~~~ 감사합니다. ~~

*.Naver부동산 전문답변인 및 행운칼럼

*.Daum금융 재무상담위원

*.Daum부동산 부동산고수 및 행운칼럼

*.부동산뱅크 행운칼럼

*.부동산, 창업, 세상살이이야기 등 행운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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