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산증식 전문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재산을 어떻게 불려갈까에 대한 고민은 아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있는 생각 일 것입니다. 그래서, 재산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나, 어떻게 불려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풀기 위하여 멘토를 찾으려하지만, 찾으려면 이상하게 찾기가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시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그 멘토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ㅇ 대단치 않게 봤던 지인이, 재테크의 고수?
사람들의 모임, 동창회,침목회,동호회처럼 격없이 친하게 지내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는 서로가 친구처럼 지내다보면, 서로 부담 없긴 합니다만 개개인의 어떤 능력, 특히 재테크에 대한 실력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보통 다른사람의 능력을 대단하게 보지 않기에, 재테크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면서도 바로 옆에 재테크로 큰 수익을 낸 지인이 있어도 지혜를 구하려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어?"
"소 뒷걸음질 치다가 뭐 잡은 격이지."
"원래 돈이 많으니까..."
"나보다도 어린데...."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바로 옆에 자산관리를 잘하는 친구를 두고도, 재테크에 대한 고민을 하는 모습은 저절로
"등잔 밑이 어둡다", "업은 아이 3년 찾는다" 옛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ㅇ 작은 것이라도, 재테크에 대하여 배울게 있으면 찾아갈 용기가 있어야 한다.
특히, 남자분들의 경우 동년배의 친한 친구에게는 더욱 묻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살짝 자존심 상해서일까요? "학교 다닐 때, 나보다도 못한 친군데.." 등과 같은 생각이 문득 머리속에 스치면서, 물어보고 싶은 재테크 방법도 그 친구 앞에서는 쏙~들어가버리지요.
<<친구사이에 재테크로 성공한 이가 있다면 배울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쓸데없이 자만감이 섞인 자존심은 버리고, 재테크에 대하여 배울 것이 있는 지인이 있다면 달려가서 배울 용기가 필요합니다.
만일, 부동산투자로 월세로 편하게 살고 있다는 친구가 있다면,
마냥 그 친구를 부러워하거나 시기만 할 것이 아니라 찾아가서 어떻게 이렇게 월세로만 편하게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을 만들었는지 그 스토리를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종자돈을 마련했던 과정, 종자돈을 불려가던 중에 지혜들 등을 듣다보면 본인의 재테크에 비어있는 지식과 살아있는 지혜로 채울 수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서 나올만한 노우하우가 없다고 생각하는 선입관과는 달리, 정말 쏟아지는 지혜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배울 것이 있으면 찾아가서 만나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저절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재테크의 지혜를 본인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ㅇ 마음을 굳혔다면, 내일이라도 실행에 옮겨야.
많은 금융회사들이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특히 보험)를 하다보니, 재테크에 대해서는 피동적으로 정보를 받는데 익숙 해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반대로, 직접 찾아다니면서 정보를 얻거나 멘토를 찾으려하는데에는 매우 소극적이게 됩니다.
단적으로 예를들어, 필자의 친구들의 경우, 필자가 주식투자를 오래 해 왔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화로만 잠깐 잠깐 물어볼 뿐이지 직접 찾아와서 물어보는 경우는 극히 드믑니다. 거리상의 이유, 생활에 따른 시각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의지를 가지고 재테크에 대하여 대화하기 위하여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모임 자리에서 툭 "재테크 어떻게 해야하지? 월급쟁이 짠 봉급으로 말이야"라는 질문만 던지고, 대답은 건성으로 듣습니다.
이래서는 재산 증식을 위한 지혜가 절대 본인에게 생길 수 없습니다.
만일 본인에게 재테크에 대하여 배우기 위한 의지가 생겼다면, 재테크를 잘하는 가까운 친구부터라도 찾아가서 만나셔야합니다. 식사대접도 하고, 주된 대화의 축을 그 친구가 성공한 재테크에 맞추어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친구에게서 지혜가 하나씩 쏟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지혜를 받게 되면, 그 친구에게 고마움을 꼭 표시하여주십시요.
그러면 그 친구는 또 다른 재테크에 필요한 지혜의 라인을 선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본인의 "재산 증식에 대한 의지와 갈망"에 달려있습니다.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갈망하는 만큼, 행동으로 이어져, 여러분의 재테크 지혜를 만들 수 있습니다.
lovefund이성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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