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칼럼) 가난해도 성실하면 “집과 사랑”을 얻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 ~ ”
“ 행운 ”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리 찢어지게 가난하더라도 잔머리를 돌리면서 사는 사람보다는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결국에는 승리하고 자신의 집을 얻는다는 진리는 예전이나 현재나 변함없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자연의 법칙은 거짓이 없고 있는 그대로를 우리한테 보여주지만, 그 기간이 길다는 것을 참고 견디는 사람은 드물지 않다는 것이 우리를 힘들게 만들고 피곤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집을 얻기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집이 없이는 부자로 살아가는 기초를 닦을 수도 없고, 집이라는 무거운 짐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평생 소원일수도 있고,
평생 소원을 현실로 이룩하는 것도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다르겠으나, 되도록이면 무거운 짐을 더욱 더 무겁게 하는 것보다는 무거운 짐을 단번에 가볍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자세라고 봅니다.
주위에 사람들을 보면, 집 문제는 결코 좌시할 수가 없는 것이며, 언젠가는 자신에게 다가올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대처를 해야만 됩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랬으며 미래에도 집값은 항상 비싸게 느껴지고 다가갈 수 없는 머나먼 님으로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답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서 “내사랑 내 곁에”라고 목청껏 소리를 내면서 노래를 부르더라도 가진 것이 없으면 사랑이라는 것도 모래성과 똑같습니다.
사랑만 있으면 먹고 산다는 말은 고사성어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오래된 낱말일 뿐입니다.
현실을 직시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머나먼 상상의 세계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으나 상상의 세계에서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다른 사람들은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묵묵하게 자신의 사랑과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두배 세배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것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우리는 집이라는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가 없고, 죽을 때 까지는 집이라는 감옥의 굴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구석기시대처럼 움막이나 짖고 팬티나 걸치면서 산다면 집이라는 것도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나, 우리나라 같이 좁은 나라에서는 집이라는 것은 재산목록 1호 일수밖에 없고, 집을 마련한 후에 다른 곳에 눈을 돌리는 것은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똑 같은 것 같습니다.
부자는 일부일 뿐입니다.
모두가 부자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자들의 삶은 우리가 상상을 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먼저 집이라는 것을 구하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합니다.
또한, 자녀에게도 집이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부의 대물림을 해줍니다.
우리는 이러한 부자들의 삶을 보면서 손가락질을 하며 조롱의 대상을 삼습니다.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다시 하루가 지나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고 계속해서 조롱의 대상을 찾으려는 하이에나에 불과한 경우가 많으며 이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면 어느새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하얀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미 자신의 집과 자신의 경제적인 기반을 물건너 가버리고 맙니다. 다시금 청춘을 돌려달라고 소리를 질러도 누가 들어주지도 않고 미친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 일쑤입니다.
집은 재테크의 기본입니다.
집을 마련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과 현재의 자신보다 더 잘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항상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집을 먼저 마련한다는 것입니다. 집을 마련하지 않고 다른 곳에 눈을 돌렸다가 밑바닥 인생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한 사람보다는 자신의 집을 먼저 마련한 후에 다른 대안적인 것을 하시라는 것을 자주 언급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제 글을 보고 있는 사회의 초년생이 있다면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월급을 받으면 무조건 월급날짜에 자동이체로 저금을 먼저 하세요.
반려자를 만나더라도 목에 힘이나 주고 다니는 수박 겉보기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정직과 성실이 바탕이 된 사람을 만나야 희로애락을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과 결혼비용을 아끼고 아껴서 자신의 집을 마련해서 첫출발을 해야 합니다. 남들 보다 한발 앞서가면 몇 년 후에는 몇 배를 앞서가는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가난해도 성실과 정직이 바탕이 되면,
사랑과 집을 동시에 얻을 수가 있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행운은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행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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