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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칼럼) 창업5, 일매출 700만원 사장님의 철학(2)
추천 0 | 조회 10538 | 번호 2632 | 2014.06.07 14:35 김영종 (ssa***)

(행운칼럼) 창업5, 일매출 700만원 사장님의 철학(2)

 

-세상살이는 “Give and Take”-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 ~ ”

 

행운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일매출 700만원 사장님의 철학 1편에 이은 2편 입니다.

 

1편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욕을 많이 먹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2편입니다.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 뒤에는 반드시 한가지 달라 붙어 있는 거머리가 있습니다.

바로 조력자입니다.

자신의 곁에 남아서 함께 동고동락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조력자는?

직원,

가족,

지인들 등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조력자는 바로 직원입니다.

 

 

특히, 가장 훌륭하고 믿음직한 조력자는?

현장에서 영업을 하면서 어려운 시기가 올 때마다 자신을 떠나지 않고 무식하리만큼 끝까지 남아서 자신을 지원해준 직원을 거머리 중의 왕거미리인 조력자라고 칭하곤 합니다.

 

이러한 조력자가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사업의 성패는 달라진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조력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업을 번창시킬 수가 있고,

조력자가 없으면 사업을 번창시키는 것은 할 수가 없으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장이라는 직함과 종업원이라는 직함은 완전히 다릅니다.

종업원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장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창업을 해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종업원인데 사장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옆에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사업은 더욱 더 확대가 되어가며 확장되어 갑니다.

, 성공의 길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일매출 700만원 이상을 꾸준하게 달성하고 있는 사장님의 곁에도 항상 믿음직한 조력자가 있습니다.

 

사업이 잘 된다고 옆에 달라붙어 떡고물이라도 뜯어 먹으려고 하는 기생충이 아니라,

수년동안 수많은 난관과 실패, 어려움을 함께 했던 사장의 마인드를 지닌 종업원 분들이 지금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장 곁에 사장의 마인드를 지닌 종업원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업은 번창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직영점 2 (추가로 1 7월말 오픈 예정) : 일매출 700만원이상 꾸준하게 달성

가맹점 30개정도 : 연매출 200억이상 꾸준하게 달성

 

 

직영점: 본점에서 직접 운영하는 가게

가맹점: 단골 손님 및 물품을 조달해주는 분들이 가맹점을 내달라고 하면 내주는 가게

 

 

직영점은 그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했던 조력자

, 종업원이면서 사장의 마인드를 가지고 일했던 사람들한테 자본을 투자해서 가게를 오픈 해주고 직접 직영점을 운영하게 합니다.

 

종업원은 종업원이 아닌 사장님으로의 변신이며,

사장님은 어려움을 함께 했던 종업원에 대한 보답이 되는 것이지요.

 

철저한 성과급제를 도입해서 직영점의 모든 직원들한테는 보험, 연금, 퇴직금 등은 물론이며,

직영점 지점장은 차량지원과 함께 종업원때 받은 보수와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보수가 지급됩니다.

 

 

창업을 하면 직원 관리는 가장 큰 난제입니다.

쓸만하면 그만두고 쓸만하면 그만두고 떠나기 일쑤이며, 바람처럼 쏜살같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만큼 사람관리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한테는 단골집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단골집에 가보면 특징들이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 즉, 종업원들이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골집 사장님의 직원관리에는 무엇인가 장점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똑같습니다.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이나,

모두가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며 살아갑니다.

 

사람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직장생활에서도 승승장구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영업 또한 사람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사업영역이 확대되어 갑니다.

일하는 곳만 틀릴뿐 사람 사는 세상은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울 때 자신을 위해서 함께 해준 사람한테 가게를 내주는 참다운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직원이 자주 바뀌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람한테 크나큰 장점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할까요?

 

세상살이는 직장생활이나 개인사업이나 “Give and Take” 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3편도 이어집니다.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행운~~~ 감사합니다. ~~

 

*.Naver부동산 전문답변인 및 행운칼럼

*.Daum금융 재무상담위원

*.Daum부동산 부동산고수 및 행운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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