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칼럼) 돈의 노예로 살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
“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 ~ ”
“ 행운 ”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부모님 세대 뿐만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대에도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축이 먼저이고 남은 돈으로 소비를 하고,
저축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에게는 경제적인 주춧돌이 되어 훗날 다가올 미래에 경제적인 궁핍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지만,
이와는 반대로 소비가 먼저이고 남은 돈으로 저축을 하고자 한다면,
1년, 2년, 3년 후의 미래에 다가올 자신의 모습은 현재의 모습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경제적인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힘들 것이며 불가능 할 것입니다.
우리는 돈의 노예입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말은 소설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현실과는 정반대입니다.
뒤돌아보면, 세월은 금방갑니다.
가정을 이루면 축복 속에 아이가 태어납니다.
뒤돌아보면 기어다니고,
뒤돌아보면 걸어다니고,
뒤돌아보면 유치원에 들어가고,
뒤돌아보면 학교에 들어갑니다.
이때쯤 화장실에서 세면을 하다가 거울을 보면 머리카락 사이로 “흰”놈이 하나둘씩 쏟아 나옵니다.
검은 머리카락이 흰머리카락으로 점점 변해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애들아, 흰머리 뽑아주오”, “한 개당 50원씩 줄께”, 아이들은 좋다고 쪽집게로 흰머리를 잘도 뽑습니다.
“이놈의 흰머리는 왜 이리도 잘도 자라는지??” 푸념을 하곤 합니다.
우리는 다가올 미래,
특히,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사랑스런 가정과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서 궁핍하지 않을 정도로 경제적인 기반을 이루어 놓아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 널뛰기 하는 고정비용 때문에 돈을 모으는 것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교육비용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을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우리는 평생 돈이라는 놈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돈 돈 돈,
돈 돈 돈,
이리봐도 저리봐도 돈 돈 돈!!!
이놈의 돈의 노예에서 해방을 하기 위해서는 무식하고 멍청하리만큼 절약하는 습관과 저금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특히, 가정을 꾸리지 않은 “이팔청춘”일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1년, 2년 세월 금방 지나갑니다.
연봉은 꽤나 되는데, 통장 잔고를 보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럴 때는 자신의 소비패턴을 한번쯤은 짚어보아야 합니다.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소비패턴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자신 스스로 변화를 하지 않으면 절대로 돈을 모을 수가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진리입니다.
재테크에 왕도는 없습니다.
무조건 월급날 지출은 첫번째로 저축이라는 놈한테 강탈을 당하고 지출을 당해야 합니다.
자신의 월급통장에서 월급이 강탈당한 저축이라는 놈은 훗날 배부른 돼지가 되어 되돌려 줍니다.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이 돈이 많을 거라는 착각은 버려야 합니다.
연봉이 적더라도, 누가 얼마나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저축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경제적인 기반은 좌우된다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돈의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해 두어야 어떠한 풍파에도 가정이 흔들리지가 않습니다.
돈을 모으는 과정이 좋으면 결과 또한 좋게 나타나고 결국에는 돈의 노예에서 해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행운~~~ 감사합니다. ~~
*.Naver부동산 전문답변인 및 행운칼럼
*.Daum금융 재무상담위원
*.Daum부동산 부동산고수 및 행운칼럼
*.부동산뱅크 행운칼럼
*.부동산,창업,세상살이이야기 등 행운칼럼 연재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