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산증식 전문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많은 이들이 부자가 되기 위한 꿈을 꾸고, 부자가 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을 생각 해 보면,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는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다보니 지레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부자의 길을 미리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그 길로 가서, 목표를 잡고 걸어가야만 합니다.
ㅇ 가정환경을 비관만 하던 어떤 친구
필자가 20대 시절, 친구 중에 한 명은 만날 때마다 집안 환경에 대하여 한탄을 하였습니다.
집에 가진 재산이 없어서 인생이 꼬였다.
집에 형제들은 과소비만 하니 돈이 모일 수 없다.
집에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니 내 자신이 가난하다.
친구들은 그 친구를 도와주기로 하고, 독립할 수 있는 자금을 모아 의리를 확인시켜주고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친구 집안 문제 때문이라 생각하였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 자신이 돈을 모으기 위한 노력을 전혀하지 않고 오히려 실망만 안겨주더군요.
직장을 잡고 월급이 꾸준히 들어오는데에도 이상하게도 그 친구는 돈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어짜피 나는 돈 모으기 글렀으니, 모르겠다"라는 식이었지요.
종자돈을 만들어, 집에서 독립을 하고 독립한 이후에도 꾸준히 돈을 모으고 불려나가서 집은 어렵더라도 자기자신은 살아가야할터인데, 아예 돈을 모으는 단계부터 포기를 하였습니다.
오히려, 월급을 받은 돈이 있을 때에도 친구들에게는 한푼도 쓰지 않으면서, 인터넷으로 만나는 급만남하는 이성과는 술도 많이 마시고, 즐기면서 돈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저 친구 절대 돈이 고이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술마시고, 이성과 급만남으로 만나서 사용하는 돈만 1년을 아껴도 집에서 독립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되는데에도, 집안 환경을 비관만 하고 돈을 모으고 불려가는 과정을 포기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ㅇ 먼 산, 올라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가보지도 못한다.
우리가 등산을 할 때, 저 높은 산봉우리를 보게 되면
"내가 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저기까지 가려면 힘들어서 못갈거야"라고 겁을 먹을 수 있습니다.
등산왔다가 등산을 포기하고 산밑에 막걸리집에서 술만 마시고 끝날 수 있지요.
하지만, 올라가다가 뒤돌아올지라도, 가보자라고 생각하고 산길로 한걸음 한걸음 옮기다 보면, 서서히 정상이 눈앞에 다가오고, 생각보다도 빨리 다다른 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만일 지레 겁먹고 시도도 않했다면, 정상에 올라섰을 때의 성취감은 느껴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재테크를 통해서 부자가 되는 길도 마찬가지 입니다.
1단계 목표 천만원 만들기
2단계 목표 1억원 만들기
3단계 목표 5억원 만들기
4단계 목표 10억원 만들기
5단계 목표 그 이상!
이런 목표들을 세우다보면, 각 단계별 고지들이 너무도 높아서 "나는 안돼"라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세우고 그 길을 향해서 걸어가기 시작하면, 저절로 그 목표를 완성하기 위한 본인의 노력이 같이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천만원을 만들기 위하여, 알뜰 해 지고 절약하여 월급을 모으는 본인의 노력을 볼 수 있을 것이고
1억원으로 불리기 위하여 단순히 모으는 개념을 떠나 투자를 시도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접하려 노력하는 본인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5억원, 10억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은다는 개념 뿐만 아니라 불리기 위한 다양한 투자와 더불어, 커진 자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이, 본인이 시작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닌 상태가 됩니다.
발걸음을 부자가 되는 길에서 한걸음이라도 걷게 된다면 적어도 지금보다 더 많은 자산을 미래에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ㅇ 시작이 반, 그리고 자기 암시가 반! "나는 재수가 좋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부자를 향한 길, 첫 발을 내딛기만 하여도 그 발걸음은 점점 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일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자기 자신에게 본인이 부자가 될 것을 암시하십시요. 매일 하루에 1000번씩 "나는 재수가 좋다"라고 외쳐보신다면 본인의 삶이 바뀌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2000년대 초반, 일본 제1의 부자인 사이토 히토리씨의 부자 비법이 세간에 화재가 되었습니다. 그 비법은 하루에 1000번씩 "나는 재수가 좋다"라고 외치면서 자기 암시를 주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신다면 "나는 부자가 된다"라고 추가해서 암시를 주셔도 될 것입니다.
이런 긍정적인 자기 암시는 자신의 무의식에 자신감을 높여주고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에 대한 확신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 위기를 긍정적으로 잘 이겨냄으로써 부자가 되기 위한 길을 자기 자신의 무의식이 만들어가게 됩니다.
효과는? 필자가 10년전부터 해 본결과....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일단 시작을 하십시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부자가 된다는 암시를 꾸준히 이어가십시요.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부자의 길! 시작이 반! 자기암시가 반,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lovefund이성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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