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행운칼럼) 창업2, 제1원칙 인테리어 비용을 줄이는 것!!

창업의 제1원칙 : 인테리어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 ”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최근에 퇴직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이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퇴직을 앞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창업에 관한 글을 중간 중간에 올립니다.

퇴직을 하면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합니다.

재취업하느냐? 또는 창업을 하느냐?

창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창업을 하더라도 밑바닥 경험을 반드시 해본 후에 해야 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을 제거하는 것이 투자금액을 빨리 회수할 수 있는 제1의 원칙입니다.

제 블로그(홈페이지)에 보시면,

“창업/상가~구할 때” 라는 항목에 중개업을 하면서, 보고 느낀 창업에 관련된 30개의 칼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퇴직 후에 창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창업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창업을 할 때, 앞만 보고 창업을 합니다.

창업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창업에 임해야만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 들어가는 자금을 최소한도로 줄여야 투자비용을 빨리 회수를 할 수가 있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가장 간단한 문제를 등한시하고,

창업을 시작하면,

가게를 무조건 전부 뜯어내고 호텔처럼 새롭게 인테리어를 하곤 합니다.

인테리어 비용은?

기껏해야 얼마에서 심지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몇천만씩 혹은 억대이상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비용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줄도 모르고 희희낙낙하며 인테리어 비용에 돈을 쳐 바르곤 합니다.

돈을 쳐 바르는 것은 좋으나, 훗날 회수할 때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비용을 회수하려면 몇 년이 걸릴까요?

이 비용을 회수하려면 몇 년이라는 세월이 걸릴 수도 있고 장사가 안되면 허공에 날릴 수밖에 없습니다.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프랜차이즈 업종은 규모, 크기, 인테리어 등을 기준과 맞추어야만 가맹점을 내주곤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해야 할 품목 중에서 이 부분은 반드시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점포(가게) 선택

인테리어 업체 선택 등~~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직접 자신이 챙기고 스스로 업자를 선택해서 해야만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가 있으며, 줄어든 비용은 고스란히 자신의 운영비용 및 여유자금으로 쌓이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이런 것을 챙길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신다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몇 개월만 발품을 팔면, 보는 눈이 커지게 되고 시야도 넓어지게 됩니다.

즉, 밑창이 달아 없어지도록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뜯어내고 새롭게 인테리어를 하면 그 비용은 누가 줍니까?

전부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누가 자신이 창업을 한다고 비용을 대줄까요?

오픈 할 때, 축하 화분 몇 개 뿐입니다.

과도한 인테리어 비용은?

장사가 잘 되어 수년간 이익을 본다면 본전을 빼고도 남을 수가 있으나,

자칫 잘못되면,

허공으로 날아가는 보이지 않는 돈이 되어 막대한 자금을 회수할 길이 없어지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들어가는 비용?

즉,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한도로 줄이는 것이 창업의 첫번째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장사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인테리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테리어를 보고 가게로 들어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거의 대부분은,

그 가게의 맛과 서비스를 보고 단골이 생기고 성공이냐 실패냐가 결정이 됩니다.

장사가 되지 않는 곳은 반드시 그 이유가 있습니다.

또한, 장사가 잘 되는 곳도 반드시 그 이유가 있습니다.

즉, 장사가 잘 되는 곳은?

맛과 서비스는 기본이며,

주문부터 손님 밥상에 올라오는 속도는 5분 이내에 모든 것이 끝납니다.

이러한 곳의 특징은?

회전율이 좋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죽치고 앉아서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먹으면 먹는대로 바로 나가고, 또, 새로운 손님이 들어오는 회전율이 좋아서,

일일 매출이 상당히 높게 나오고 수익을 극대화 시킵니다.

창업을 하게 되면, 초기부터 이것저것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특히, 인테리어 같은 경우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사라지는 비용을 최소한도로 줄여야만 창업세계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습니다.

무턱대고, 사라지는 수많은 돈을 투자해서 장사가 되지 않으면,

그 타격은 자신이 감당을 해야 하며,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즉, 망하는 것입니다.

권리금이라는 것은?

위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향후에 가게를 뺄 때 일부 손해보고 가게를 빼더라도 손에 남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테리어 비용은?

손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즉, 바람처럼 유유히 허공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너무나 과도한 인테리어는?

자신의 살을 스스로 갉아 먹는 꼴이 됩니다.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창업의 제1원칙은?

기존 가게를 인수할 때, 가게를 인수해서 재활용 할 수가 있는 그러한 가게를 얻어야 합니다.

즉, 보이지 않는 비용인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한도로 낮추는 것이 돈을 낭비하지 않는 지름길이며, 돈을 벌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 감사합니다. ~~

*.Naver부동산 전문답변인 및 행운칼럼

*.Daum금융 재무상담위원

*.Daum부동산 부동산고수 및 행운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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