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차트를 볼 때는 로그(log)차트로 보시라. [주린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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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22073 |
20.08.21 |
증시 조정 명분은 많지만, 한국 내부의 코로나 문제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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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7045 |
20.08.20 |
신용융자 증감, 과연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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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3965 |
20.08.19 |
코로나 재확산 vs 유동성 팽창 : 증시를 어느쪽이 지배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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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16495 |
20.08.18 |
증시 강세장이라도 한번씩 숨을 쉬어야 오래 간다.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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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11325 |
20.08.14 |
주가지수 2500p을 앞두고, 지난 5개월 단상 속 만인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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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8888 |
20.08.13 |
밀물같은 개인의 투자자금 어디에서 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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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11602 |
20.08.12 |
빠르게 순환하는 자금 : 결국 모든 곳에 유동성은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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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5823 |
20.08.11 |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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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7508 |
20.08.10 |
스펙트럼이 다양한 개인투자자 : 과거 개미와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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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4734 |
20.08.07 |
먼저 매수하려 몰려드는 매수세 : 개인vs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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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7579 |
20.08.06 |
증시유동성이 만든 비이성적인 2020년 증시현상 몇가지를 박제하...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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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5395 |
20.08.05 |
2020년 증시상승장, 99년 즈음의 압축판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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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6025 |
20.08.04 |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통제하느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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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3404 |
20.08.03 |
주식투자에서 효자 종목 몇개만 있으면 전체 수익률은 레벨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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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7174 |
20.07.31 |
공매도금지 연장가능성:만약 재개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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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6028 |
20.07.30 |
넘치는 유동성 : 모든 종목이 테마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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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4075 |
20.07.29 |
증시는 겁쟁이가 시세를 만든다. 현재 겁쟁이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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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5659 |
20.07.28 |
주식시장에서 이젠 개인투자자 그 자체가 큰 세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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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4204 |
20.07.27 |
신용융자 증가속도 과도하다 : 당장 지난3월, 작년8월을 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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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3822 |
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