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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일자
신규상장주는 최소6개월은 쳐다보지 않는게 정석 [5] lovefund 52 8570 20.09.21
증시 배당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 세상 : 세상이 바뀌다 [7] lovefund 44 9616 20.09.18
주식시장은 요지경 : 개장 폭등 후 장대음봉 종목 늘고 있다. [20] lovefund 58 9789 20.09.16
요즘 같은 뜨거운 증시, 전업 투자 고민들 많이하게 된다. [11] lovefund 69 13021 20.09.15
종목을 넓게 담아야, 유동성 장세를 내것으로 할 수 있다. [7] lovefund 37 8027 20.09.14
유동성과 경제지표 부진의 충돌 : 부담갖을 필요는 없다. [14] lovefund 44 4242 20.09.11
주식투자 외에 투자 방법은 없다. 다만, 제대로 주식투자하시라! [7] lovefund 74 18438 20.09.10
9월 한국증시, 미국증시와의 우열을 역전시킨다. [15] lovefund 40 4712 20.09.09
데이트레이딩의 급증 속 거래대금의 폭증 : 너무 급한 투자자 [9] lovefund 44 5826 20.09.08
한국 증시 왜 강한가? 미국증시 연이틀 하락에도 불구! [14] lovefund 52 14464 20.09.07
증시 조정과 상승장은 공존하는존재, 코로나 확산종식만이 답 [3] lovefund 44 11407 20.09.04
주식투자와 소음 : 투자에 귀마개가 필요하다. [5] lovefund 51 6422 20.09.03
카카오게임즈 공모열기 : 증시에 들어온 돈이 나가질 않는다 [8] lovefund 38 43202 20.09.02
액면분할된 애플과 테슬라를 보며, 유동성은 모든 것을 ... [11] lovefund 40 18751 20.09.01
고객예탁금 연일 급증세 : 시가총액과의 비율을 추적 해 보다. [7] lovefund 41 6868 20.08.31
개인이 시장에 중심에 서니, 주식시장 정책도 개인을 중심에 두다 [21] lovefund 105 16848 20.08.28
오전 10시! 증시는 코로나 일간확진자수 발표가 좌우하는데 [5] lovefund 33 5252 20.08.27
증시의 주인공 개인투자자 : 개인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었다 [6] lovefund 40 4812 20.08.26
빚투 광풍 : 급하게 투자하다 큰일난다, 났다? [9] lovefund 56 18555 20.08.25
개인투자자금 순증 8월 규모,3월 이후 최대치 : 조정이 돈을 ... [6] lovefund 47 8615 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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