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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사상 최고치, 조용한 군중심리:마젤란 펀드 투자자가 떠오르... [6] lovefund 52 5634 21.06.16
개인의 거래대금 비중 역대급! 증시 성격을 바꾸었다. [5] lovefund 35 3958 21.06.15
개별종목 금요일 폭등 후 월요일 급락 해프닝을 파헤쳐보니 [1] lovefund 42 22519 21.06.14
증시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사라지는 기저효과? 경제 부흥? [2] lovefund 47 4452 21.06.11
개인투자자 자금 : 분위기보다 강하게 증시로 컴백 중 [2] lovefund 49 3603 21.06.10
코스닥 지수의 올해 상대적 부진, 천스닥은? [1] lovefund 28 2202 21.06.09
코스피 주가지수 사상 최고치 : 천천히 걸어가야. [6] lovefund 45 4593 21.06.08
주식투자는 불확실하다. 그 불확실성에서 수익을 만들려면? [3] lovefund 58 6331 21.06.07
미국 테이퍼링 가능성이 왜 증시를 흔들까? 그리고 이번에는? [3] lovefund 41 4099 21.06.04
증시 현재 좌표는? 지수 숫자는 잊고 담담히 전략을 체크 할때 [5] lovefund 43 3889 21.06.03
6월 증시 절대 흥분 금물 : 천천히 상승하는 증시가 후유증이 ... [10] lovefund 66 16302 21.06.02
주식 투자의 원리를 담은 우화 : 원숭이와 바나나 [4] lovefund 41 4346 21.06.01
5월 증시 잘 선방하였다. 그런데 군중심리는 암울 [2] lovefund 50 8574 21.05.31
MSCI 이슈 전후 외국인 수급, 패시브가 시장을 왜곡하는데 [5] lovefund 48 3848 21.05.28
투자는 심리 게임 : 스트레스 테스트로 마인드를 강화하시라 [6] lovefund 47 3253 21.05.27
개인의 약해진 체력 : 현재 개인의 힘으론 증시 견인 어렵다 [7] lovefund 54 4572 21.05.26
작은 증시변동에 불안하다면, 당장 자산배분전략을 사용하시라 [3] lovefund 44 3704 21.05.25
좋은 기업까지도 주가가 급락하는 장세 : 관점을 틀어서 보면. [4] lovefund 52 11405 21.05.24
주가/지수 차트 이것을 활용하면 투자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다 [2] lovefund 51 5725 21.05.21
결국 코인 시장 급락이 글로벌 증시도 흔들었는데... [2] lovefund 40 5095 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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