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추종 패시브 전략의 모순, “이러다간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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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7 |
주식투자, 화려한 종목보다는 못난 종목을 주워 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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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 |
독자님들께 lovefund이성수입니다 : 일주일간의 숙고 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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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
lovefund이성수 입니다. 칼럼 기고 관련 중요한 고민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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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 |
성장주 급락과 고루한 주식들의 선전 : 긴축 과정 속 관전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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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 |
증시가 왜 빠지냐고요? LG에너지솔루션 공모금액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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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5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에 대한 단상 : 돌발 악재가 터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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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4 |
2022년 증권사 지수 전망을 틀어서 분석하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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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3 |
2021년 증시 Adios, 민트초코 같았던 올해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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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0 |
사상 최대 매도 후 하루 만에 그대로 되사들이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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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9 |
배당락일 전후, 주식시장의 꿀잼 관전 포인트 : 수급이 18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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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8 |
투자자의 심리는 시장이 돌아서도 온기를 못 느낀다. 그럼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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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7 |
산타랠리 속 12월 증시, 산타의 증시 선물은 12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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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4 |
증시 숨 고르는 사이, 온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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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 |
개인투자자의 자리 비움! 결국 증시를 무겁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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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2 |
개별 주식에서 쪽박을 막는 방법 : 군중이 몰린 곳을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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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 |
주식투자 사람들과 똑같이 두려워하기만 하면 수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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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 |
주식투자는 생존한 것만 기억된다. 생존 편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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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7 |
장단기 금리차, 현재 분위기라면 내년 여름엔 역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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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6 |
긴축 우려 속 증시는 적응할 것인가, 버블이 터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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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