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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반등에 흥분하기보다, 냉정하게 전략을 재정비할 기회로 삼자... [4] lovefund 51 3305 22.02.17
주가지수 2,600p 권역은 바닥이 될 수 있을까? 이번에 바닥... [10] lovefund 65 4641 22.02.16
조정장 이기는 간단한 전략 : 일봉보다는 월봉차트 그리고! [5] lovefund 68 4765 22.02.15
증시에서 전쟁 자체는 악재 아니다:우크라이나 긴장 상황을 보며 [3] lovefund 55 4880 22.02.14
미국 인플레이션 발 금리 급등 : 장단기 금리차가 불안하다. [8] lovefund 53 4061 22.02.11
한국 증시 싸지는 않다. 12-16 시나리오를 검토할 때 [7] lovefund 45 4737 22.02.10
향후 증시, 경제 열기가 긴축 우려보다 크다면 희망을 가질 수 ... [6] lovefund 54 3250 22.02.09
빚투, 신용융자 많이 줄긴 하였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레벨... [8] lovefund 48 2875 22.02.08
증시 조정이 힘들지만, 주식시장에 계속 있어야 하는 이유 [9] lovefund 58 4411 22.02.07
한동안 주가지수와 대형주는 기대치를 낮추는 게 마음 편하다 [5] lovefund 58 4092 22.02.04
증시 급반등 반갑지만 흥분하지 말아야 : V반등은 어려워 [8] lovefund 71 4212 22.02.03
연기금 수급 : 주가지수 2,600p에서는 들어올 수밖에 없다. [5] lovefund 59 6080 22.01.28
중급 하락장으로 들어간 증시 답은 없을까? (LG엔솔 상장일 오... [7] lovefund 54 5589 22.01.27
가치주 vs 성장주 : 이번엔 역전될까? [4] lovefund 48 4492 22.01.26
주식투자 쫓기는 입장이 아니라면 결국 승자가 된다. (feat ... [16] lovefund 115 7305 22.01.25
한국 증시 급락 너무 약해진 체력, 언제 체력 회복하나? [14] lovefund 70 7932 22.01.24
성장주 중 먼 미래 꿈만으로 채워진 종목은 조심해야 할 때 [12] lovefund 71 5084 22.01.21
시장 금리 상승에 매일 덜덜 떠는 증시 그런데 틀어보면? [6] lovefund 56 4257 22.01.20
증시 조정 속 투자자들이 망각한 주식시장의 반복되는 역사! [15] lovefund 80 5195 22.01.19
기업 평판이 나빠지면, 투자자들은 떠난다. [13] lovefund 57 3127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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