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올해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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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2013 |
23.01.10 |
증시 급반등 반갑다. 외국인과 기관의 주식시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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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2613 |
23.01.09 |
주식시장을 보는 관성 : 추세가 반복되리라 생각하는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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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2425 |
23.01.06 |
코스피 2200p 영역 : 바닥일까? 무너질 지하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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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2416 |
23.01.05 |
올해 증시 어떤 흐름일까? 2000년 초 증시에 작은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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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2241 |
23.01.04 |
특정 수급이 시장을 끌어올리고 내린다면, 약점만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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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1698 |
23.01.03 |
새해 첫 거래일부터 꼬인 증시 수급.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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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2236 |
23.01.02 |
마지막 날까지 자비 없는 2022년 증시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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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2383 |
22.12.29 |
과했던 버블 영역만 피한다면, 증시 약세장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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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2248 |
22.12.28 |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5년 전 지수에도 미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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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2328 |
22.12.27 |
매년 연말 배당락일 전후 5일 : 금융투자 수급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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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2978 |
22.12.26 |
금투세 2년 유예 확정, 한편 대주주 양도세가 혼란스럽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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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2393 |
22.12.23 |
증권사 2023년 지수 전망을 뒤집어보면, 새해 증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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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2534 |
22.12.22 |
개인투자자의 증시 무관심 : 역발상적인 관점을 가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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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2118 |
22.12.21 |
증시 약세장 속 빚투에 쫓기지만 않아도 이길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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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2340 |
22.12.20 |
12월 증시, 자칫 20년 내 최악의 12월로 증시 기록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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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2548 |
22.12.19 |
버블이 꺼지고 나면 큰 물줄기가 바뀌며 대장주는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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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3095 |
22.12.16 |
시총 최상위 100개 종목의 등락률 특징에 중요한 투자 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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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2207 |
22.12.15 |
주식시장은 과연 아파트와 부동산 시장 침체의 영향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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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1798 |
22.12.14 |
주식투자, 비행기 여행 같다고 생각하며 조금은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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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1860 |
2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