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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차트 X축과 Y축을 뒤집어 증시를 바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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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1240 |
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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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주총 시즌의 개막 : 개인투자자의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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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1277 |
2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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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의 성장 기대와 저평가 종목들의 기대가 공존하는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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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1636 |
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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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는 역버블 상태지만, 투자자들은 인정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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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2478 |
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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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마냥 부럽지만, 1/4토막 났던 20년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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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1697 |
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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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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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1197 |
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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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행진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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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2046 |
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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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p가 한국 증시의 일상적인 지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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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1908 |
2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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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두려움을 타고 증시는 시나브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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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1344 |
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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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항상 불확실한데,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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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1617 |
2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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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과 비슷하게 다중바닥을 다지는 현재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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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1963 |
2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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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넘어선 52주 신고가 : 이번에는 주가지수 2,700p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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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2048 |
2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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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1년은 사람에게는 길게 느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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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1791 |
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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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증시 폭락이 발생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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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1895 |
2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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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증시 비관론으로 돌아선 투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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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1922 |
2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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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신용융자 급증 : 증시 밸류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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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1277 |
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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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질적으로 이전과 달라진다. 단, 급하면 말짱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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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2882 |
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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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갔던 외국인 투자자 : 성큼 한국 증시에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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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1955 |
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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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밸류업 증시 : 저PBR도 중요하지만, ROE도 중요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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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1717 |
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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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투기, 도박 : 당신은 투자하시나요? 도박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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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1345 |
24.02.05 |
